서울특별시 지반정보통합관리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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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반조사 안내

시스템소개 > 지반조사 안내

지반조사의 정의

지반조사는 대상지역의 지반정보를 얻을 수 있는 모든 수단이라고 할 수 있으며, 간접적인 조사방법으로 기존 자료조사가 있고 직접적인 방법에 는 현장답사, 시험굴조사, 물리탐사, 사운딩, 시추조사, 원위치시험 등이 있습니다.

지반조사의 다양한 수단별로 각기 장단점이 있으므로 요구되는 정보의 정밀도나 종류 등을 만족하는 범위에서 가장 경제적인 수단을 선택해야
합니다.

지반조사의 목적

지반조사는 건설공사 대상지반의 지층분포와 토질, 암석 및 암반 등 지반의 공학적 성질을 명확히 파악하여 구조물의 계획, 설계, 시공 및 유지 관리 업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제반 지반정보를 제공하거나 건설 재료원의 적합성 및 매장량을 확인하기 위하여 실시합니다.

지반조사의 목적은 건설공사에 수반되는 지반의 공학적인 특성을 규명하여 계획입안자, 설계자, 시공자, 감리 및 감독자에게 제공하여 안전하고 경제적인 공사를 수행하는데 있습니다.

지반조사를 소홀히 하는 경우 공사비 증가나 공기의 지연 등을 초래하므로 건설공사의 완벽성을 기하기 위하여서는 충실한 지반조사가 필수적 으로 요구됩니다.

지반조사는 지하수위와 지반의 성층 상태, 토층의 특성 등을 포함한 지반의 설계정수를 제공하기 위하여 실시하여야 합니다.

지반조사의 구체적인 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조물 위치선정 및 설계계산
  • 기초 혹은 토공설계(지하구조물 포함)
  • 가설구조물 설계
  • 시공계획, 관리 및 확인
  • 지반사고 및 그 대책 수립
  • 재료의 적합성, 매장량 결정
  • 주위환경 영향 평가(인접구조물, 지반조건 및 환경변화 등)
  • 장기성는 확인, 안전진단 및 평가(구조물, 자연사면, 관측)
  • 유지관리(사고나 구조물 손상원인 규명 및 대책수립)
  • 기타(설계의 확인, 연구목적, 환경영향평가, 법적분규 등)

조사순서

지반조사는 일반적으로 예비조사, 본조사 및 보완조사 등의 단계별 순서로 행하여지나, 소규모 공사의 경우는 조사단계를 일부 생략할 수도 있 으며 대규모 및 중요한 건설공사는 본조사 또는 보완조사시에 정밀조사를 수차에 걸쳐 실시 할 수고 있습니다.

공사 단계별 일반적인 지반조사의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예비조사는 부지선정, 노선이나 구조물 위치결정을 위하여 넓은 범위를 대상으로 수행하며 기존자료조사, 현장답사, 지형조사, 수문조사(특히 개략적인 지하수위), 지질도 및 지반동학 관련 지도와 기록, 현장 부근에 대한 기존 현장 조사자료 및 시공 경험, 물리 탐사, 시추 및 시험굴 조 사 등을 실시하여 개략적인 지반특성을 파악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본조사는 개략조사(기본설계 단계)와 정밀조사(실시설계 단계)로 구분되며, 부지나 노선 또는 구조물의 위치가 결정된 후 지층의 분포, 공학적 인 특성 등 설계정수를 파악하기 위하여 수행하는 조사로서 지표지질조사, 물리탐사, 시추조사 및 현장시험, 실내시험 등이 포함되는데 공사의 목적이나 구조물의 종류에 따라 조사?시험의 진행방법이나 중점 조사사항이 각각 다르며 각기 특징이 있음을 인식하여야 합니다.

설계단계에서 정밀하게 본조사가 수행되었다고 하더라도 조사자체가 간접적인 방법으로 지반 상태를 확인한다는 한계성이 있고 불규칙적인 지 반분포 특성 때문에 시공단계의 굴착시에 노출되는 지반을 관찰(막장이나 노두의 관찰)하여 필요한 경우 보완조사를 수행하여 설계의 적정성을 확인하여야 한다.

유지관리시 구조물의 변상이나 손상이 있거나 주변환경 변화로 구조물의 안전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그 원인을 규명하고 보수/보강대 책을 수립하기 위하여 특정한 지반조사를 수행하게 됩니다.

조사방법

조사방법은 일반적으로 공사의 종류, 중요도, 규모, 입지환경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하여 달라질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기존자료조사, 현지답사, 지표조사 및 지하조사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기본적인 지반조사의 방법은 다음과 같이 구분할 수 있습니다.

시추범위의 조사

시추공의 간격 및 심도 등 조사범위는 현장여건, 구조물의 특성, 지층 및 지질조건 뿐만 아니라 사운딩, 물리탐사 등의 병용 유무에 따라 달라지 므로 기존자료조사와 현장답사 결과를 분석한 후 조정하여야 한다.

시추조사의 범위는 지형/입지조건 등의 현장여건, 구조물의 종류/규모/중요성 등 구조물 특성, 지층 및 지질조건에 따라서 상이할 수 있으며, 시추외의 사운딩, 물리탐사 등 다른 조사방법의 병용유무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다.

시추범위의 조사
조사대상 배치기준 비고
단지조성, 매립지,
공항 등 광역부지

깍기: 100~200m 간격

연약지반 쌓기: 200~300m 간격

호안, 방파제 등: 100m 간격

구조물: 해당구조물 배치기준에 따른다.

대절토, 대형단면 등과 같이 횡단방향의 지층구성 파악이 필요한 경우는 횡단방향 보링을 실시한다.
지하철

개착구간: 100m 간격

터널구간: 50~100m 간격

고가, 교량 등: 교대 및 교각에 1개소씩

상동
고속전철, 도로

깍기: 깍기고 20m 이상에 대해 150~200m 간격

연약지반 쌓기: 100~200m 간격

교량: 교대 및 교각에 1개소씩

터널(산악): 갱구부 2개소씩으로 1개 터널에 4개소 실시하며 필요시
중간부분도 설치함, 갱구부 보링간격은 30~50m 중간부분은100~200m
간격

상동
건축물, 정차장,
하수처리장 등

사방 30~50m 간격, 최소한 2~3개소

 

※ 지층상태가 복잡한 경우는 기준을 1/2 축소하여 실시토록 하고 기준에 없는 경우는 유사한 경우를 참조하여 판단한다.

※ 토피가 얕은 터널, 충적층과 암반의 경계부분을 지나는 터널, 연약지반에서 과거에 수로였던 지점, 사면에서 단층이나 파쇄대 주변은 필요에
    따라 추가하여 계획

시추범위의 조사
조사대상 깊이 비고
단지조성, 매립지,
공항 등 광역부지

절토: 계획고하 2m

연약지반 성토: 연약지반확인후 견고한 지반 3~5m

호안, 방파제 등: 풍화암 3~5m

구조물: 해당구조물 깊이 기준에 따른다.

절토에서 기반암이 확인이 안된 경우 는 기반암 2m 확인, 조사공수 및 배치 에 따라 부분적으로 계획고 도달전이 라도 기반암 2m 확인하고 종료할 수 있음.
지하철

개착구간: 계획고하 2m

터널구간: 계획고하 0.5 ~1.0D

고가, 교량 등: 기반암하 2m

개착, 터널구간에서 기반암이 확인이
안된 경우는 기반암 2m 확인
고속전철, 도로

절토: 계획고하 2m

연약지반 성토: 연약지반 확인후 견고한 지반 3m~5m

교량: 기반암하 2m

터널(산악): 계획고하 0.5 ~1.0D

절토, 터널에서 기반암이 확인이 안된
경우는 기반암 2m 확인
건축물, 정차장,
하수처리장 등

지지층 및 터파기 심도하 2m

터파기 심도하 2m까지 기반암이 확인 안된 경우는 일부 조사공에 대해 기 반함 2m 확인